법문

오늘의 법문(175)

관리자 | 2017.11.08 18:13 | 조회 134
마음에는 본디 두 가지 차원이 있습니다.
 첫번째 차원은 마음의 궁극적 본성이기도 한데,
마음이라는 게 본디 없는 것임을 깨닫는 마음입니다.
이 궁극적 본성에 마음을 모으기 위해서는
먼저 마음의 첫번째 차원 앎에 대한 분명한 경험을 명상 대상으로 삼아야 합니다.
일단 여기에 마음이 모아지면 다음은 마음이라는 게 따로 없음을 성찰하게 되니다.
그때 마음에 떠오르는 것이 마음의 부재 또는 공(空)이지요.
그것이 첫 걸음입니다. 그런 다음 그 공을 집중의 대상으로 삼는 거에요.
이것은 매우 어렵고 까다로운 명상입니다.


달라이라마방한추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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