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

오늘의법문(186)

관리자 | 2017.11.23 15:06 | 조회 169


연민의 마음을 기르려면 인류를 인종, 문화, 외모 그리고 갖가지 철학적 전통과 같은 것으로 구분하는 일을 최소화해야 한다. 
이러한 구분을 접어두면 인간은 인간일 뿐이고 동양인이거나 서양인이거나 종교인이거나 비종교인이거나 상관 없이 커다란 
공약수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것은 우리 모두는 인간, 같은 종류의 존재라는 것이다. 
이렇게 인정하면 진정한 느낌의 형제애, 서로를 위한 사랑, 
상대방에 대한 배려 그리고 덜 이기적인 마음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이러한 것들은 없어서는 안 되는 것들이다. 
그런 마음 상태를 가지려는 노력은 실로 어렵지만 그렇게 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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