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보도자료] 대전선포식

관리자 | 2016.03.22 11:28 | 조회 550

[보도자료]

달라이라마방한추진 대전선포식 및 성도절 문화예술제

 

 

대한불교조계종 대전비구니청림회(회장 효경 스님)는 1월 18일 오후 2시 대전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달라이라마 방한 추진 대전선포식 및 성도절 문화예술제를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 및 예술제는 달라이 라마 방한 추진 준비위원장 금강스님, 집행위원장 월호스님, 준비위원 스님들, 조계종 6교구 마곡사 주지 원경 스님, 대전불교사암연합회장 대연 스님 및 지역 원로대덕스님들과 권선택 대전시장을 비롯한 재가불자들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효경 스님은 대회사를 통해 “부처님께서 깨달으신 연기 중도의 도리는, 세상에 홀로 존재하는 것은 없으며, 뭇 생명과 모든 존재가 서로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때 진정한 불국토가 이루어진다.”며 “달라이 라마의 방한 추진을 위한 대전지역 선포식을 함께 열어 여느 해보다 의미가 있는 예술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달라이라마 방한 추진 준비위원장 금강 스님(해남 미황사 주지)은 선포사에서 “2000년과 2007년 달라이라마 방한이 추진됐으나 정부의 비협조로 실패했다”며 “현재 우리 국민들에게 달라이라마 같은 세계인의 정신적 지도자가 와서 좋은 가르침을 주는 것이 매우 필요하다.” 고 말하고 “자비, 생명, 평화의 행복을 위한 달라이라마의 방한을 위해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전불교사암연합회장 대연스님은 격려사에서 “달라이 라마 존자의 초청은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앞당기는 불씨가 될 것이며, 우리들 마음속에 자비와 궁극의 행복을 발현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최정관 포교사단 대전지역단 부단장과 김선화 청화사 보현회 총무의 결의문 낭독과 내빈의 서명지 봉헌과 헌화 그리고 마곡사 주지 원경 스님과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의 축사가 있었다.
대전충남 파라미타 사무처장 이은종님에게 자랑스러운 불자상이 수여되었고 보문중고교 재학생 11명과 대전 파라미타청소년 10명, 대전대학교 불교학생 연합회에 장학금이 수여됐다.

 

이어진 설법에서는 행불선원장이며 달라이 라마 방한추진위원회 집행위원장인 월호 스님이 “세존께서 도솔천을 떠나시기 전에 이미 왕궁에 강림하셨으며, 어머니 태에서 나오시기 전에 이미 사람들을 다 제도 하셨다(未離兜率 已降王宮 未出母胎 度人已畢)”는 선문염송 제1칙을 통해 “행복은 미래의 목표가 아니라 현재의 선택이다. 지금 여기서 바로 행복해야 한다. 세존께서 오시거나 말거나 중생들을 제도해주시거나 말거나 저 달은 항상 크고 맑고 둥글다는 이 소식이야말로 우리에게 전해지는 참다운 메시지다. 때로 저 달이 초생달이나 반달, 그믐달인 것은 우리 눈의 착시현상일 뿐 달은 본래 모습을 그대로 지니고 있다. 그림자에 가려져 있어 본마음을 못보고 있는 것이다. 한국 불교가 뭔가 될 듯 될 듯 하는데 안 되고 있어 한번 달라이라마 같은 스승을 모셔보자고 결론을 내렸다. 올해 가을 본격 추진위원회를 결성하여 내년 9월 모실 각오이다. 이를 위해 불자들이 모두 단합하여 나서자”고 역설했다.


달라이라마 방한 추진위원회는 2013년 10월 발기인 모임을 시작으로 2014년 6월 서울에 추진회 사무실을 개소했으며, 7월 서울 조계사 대웅전에서 첫 선포식을 개최한 이후 울산과 부산 등에서 지역 선포식을 개최하였고 전국 순회법회, 온 오프라인 홍보, 천만인 서명운동 등을 통해 2016년 달라이 라마 방한 성사를 위해 매진하고 있다.

2015년 1월 20일

달라이라마방한추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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